[정론타임즈=이상섭]



성령의 불길, 청년의 증언
개신교 한국선교 140주년을 기념하며 열린 2025 성령한국 청년대회 with ASIA가 8월 23일 장충체육관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μάρτυς: 증인’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6천5백여 명의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령의 능력 안에서 증인의 삶을 살겠다”는 다짐을 함께하는 자리였다.
감리교회 청년들과 군인교회 청년,선교단체,수도권대학 외국인유학생,아시아 외국인 공동체가 교단과 국경을 넘는 연합의 무대로 함께한 감동의 무대였다.



개회와 축복 – 교단을 넘어 함께한 기도
개회예배는 헤리티지 매스콰이어의 웅장한 찬양으로 시작되었다.
김정석 감독회장(기독교대한감리회)이 개회사를 전하며 "한국선교 140주년을 맞아 성령의 부르심에 응답한 청년들이 한국 교회의 새로운 희망이 될 것”이라 선포했다.
이어 이인선목사(조직위원장)의 인도로 김성복 감독(서울연회), 유병용 감독(서울남연회),황규진감독(중부연회),서인석감독(경기연회),김종필감독(중앙연회) 등 수도권 감독들이 축복의 말씀을 전하며, 교단과 세대를 넘어선 연합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대회는 주최측에 따르면 약6천5백여명이 참석하였으며,온라인 및 기타 참가자를 포함하여 약1만명 규모로 집게되었다.
특히 이번대회는 참가자1인당 1.000원씩을 적립하여 총1.000만원을 월드비전에 전달하였으며 이 헌금은 방글라데시 람팔지역 '에코빌리지' 프로젝트를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개회사 김정석 감독회장
인도:이인선목사(조직위원장)
Opening Blessing 김성복 감독 (서울연회)
유병용 감독(서울남연회)
황규진감독(중부연회)
서인석감독(경기연회)
김종필감독(중앙연회)
월드비젼성금전달
조명환월드비전회장
Session 1 – Miracle “희망을 잇다”
예람워십 with 성령한국 300콰이어의 찬양에 이어
이종남 목사(추산교회) 는“한 사람, 한 사람을 주목하시고 역사하시는 주님께 나아갈 때 소망을 주신다”며, 청년들에게 증인으로 서는 삶을 강조했다. 그는 “주의 손에 붙들릴 때 역사가 나타난다”는 확신의 메시지를 전했다.
설교 이종남목사 (추산교회)


Session 2 – Rise “다시 일어서다”
피아워십 with 성령한국 300콰이어의 찬양에 이어
최상훈 목사(화양교회)는 “기도는 사라지지 않는다”라는 주제의 설교를 통하여, 청년들에게 매일 기도의 시간을 회복할 것을 권면했다. “기도는 심겨지고, 하나님의 때에 반드시 응답된다”며 아침마다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는 신앙의 도전을 역설했다.
설교 최상훈목사(화양교회)


Session 3 – Together “성령과 동행하다”
특별순서로 랩가수 양동근(YDG)의 열정적인 특송에 이어
신현준 배우는 "기도하는 습관의 신앙인으로 산다는것은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것이며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는 부분까지 계획하고 계신다"라는 체험적이며 진솔한 간증을 전했다.
이상준 목사(1516교회)는 “하나님의 역사는 세상 논리로 알 수 없으며, 성령님의 능력으로 가능하다”고 선포했다. “여러분 안에 하나님의 말씀이 있을 때, 그분의 음성을 듣게 된다”며 청년들에게 말씀 중심의 삶을 권면했다.
찬양 양동근
찬양
간증 신현준배우
설교 이상준목사(1516교회)
Session 4 – Shine “열방으로 나아가다”
합심기도는 △청년들의 꿈과 비전 △교회·캠퍼스·군대·일터 △나라와 민족·세계 열방을 위해 드려졌다.
이어 김한권 목사(새론교회)는"다윗 신드롬은 하나님의 이름과 능력에 민감한것이며,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것이 복음이다.하나님은 증명하는 곳에 역사하신다.삶의 자리에서 증인으로 서자"는 콜링 메시지를 열정적으로 전하며, 민족과 세계의 증인으로 파송받는 청년들에게 비전을 선포했다.
이어 AMC 목회자들과 성령한국 연합예배팀이 드린 파이널 워십은 현장을 뜨겁게 달구며, 수천 청년들이 감격의 결단의 기도를 드렸다.
콜링 메시지 김한권목사 (새론교회)


파송의 말씀 – 김정석 감독회장 설교
대회의 마지막에 김정석 감독회장은 파송 설교를 통하여“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은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사는 것이다. 내가 죽어야 증인이 된다. 성령 안에 거하며, 기도하는 삶, 그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삶이 바로 증인의 길”이라 전했다.
또한 “청년들이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으로 서며, 한국 교회와 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변화시키는 세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파송의 말씀 김정석감독회장



한국교회, 청년 증인의 세대로
2025 성령한국 청년대회는 ‘청년 증인의 길’을 선포하며, 한국 교회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전환점이 되었다.
청년들의 눈물의 기도와 찬양, 목회자들의 권면과 파송의 메시지는, 140년 전 복음이 처음 이 땅에 전해졌던 순간을 기억하게 하며 다시 한 번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겠다”는 결단을 일깨웠다.
페회 축도 유병용감독 (서울남연회)


(현장 스케치)























(정론타임즈=이상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