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론타임즈=원혜영 ]
- 기독교대한감리회 은급부 「은급제도 설문조사」 결과 -
조사기간: 2025년 7월 14일(월)~25일(금)
주관: 은급제도 발전위원회 조사방법: 설문 발송
대상: 감리교 목회자 9,749명
응답: 1,891명(19.4%)중 1,883명(일관성 없는 8명 제외)
성별 분포: 남성 1,699명(90.2%), 여성 184명(9.8%)
연령 분포: 20대 9명(0.5%) / 30대 189명(10.0%) / 40대 407명(21.6%) / 50대 600명(31.9%) / 60대 675명(35.9%) 50~60대 중심 응답
교회 재정자립도: 미자립교회 710개(37.7%) / 자립교회 1,118개(59.4%) 미자립+1억 미만 결산 47%
자립교회 결산액 분포: 4천1억 원: 3.5% 1억 미만 결산: 9.3%
은급제도 인지도: 잘 알고 있다 45.3%, 보통 42.4%, 모른다 12.3% (인지도 보통 이상 87.7%)
관심도: 관심 있다 76.7%, 보통 12.3%, 관심 없다 11.1% (높은 관심도)
만족도: 만족 25.3%, 보통 36.5%, 불만족 38.2% ( 불만족 비율 ↑)
신뢰도: 신뢰 25.1%, 보통 34.9%, 불신 39.8% (신뢰 낮음)
기금운영 평가: 잘된다 15.9%, 보통 39.2%, 잘 안된다 44.8% (부정적 응답 많음)
기금안정 시 가입의향: 그렇다 79.9%, 보통 12.1%, 아니다 7.9% (안정화 시 가입의향 높음)
기금고갈 원인 인식① ‘적게 내고 많이 받는 구조’ 문제: 50.2% 동의 구조적 문제 인식
기금고갈 원인 인식② ‘기금운용 수익률 낮음’: 65.9% 동의 운용효율성 문제 지적
기금고갈 원인 인식③ ‘전문관리자 부재’: 79.6% 동의 전문운용 필요성 높음
교회 은급부담금 조정 의견: 내려야 14.2% / 유지 54.0% / 올려야 31.8% “현 수준 또는 인하” 68.2%
운영방식 개선 의견: 현행 유지 21.9% / 전담기구 신설 68.0% / 전문가 고용 75.7% (전문운용·기구 신설 선호)
안정적 운영 위한 과제: 인식개선 61.6%, 대형교회 지원 강화 71.8%, 정직한 통계작성 76.9% (제도 신뢰 확보 필요)
재정조정 의견: 교회부담 ↑·개인수급 ↓ : 30.3% 동의 / 37.0% 반대 수급조정엔 부정적
교역자기여금 납입/지급 개선 납입횟수↑ 및 지급↑: 긍정 28.6% / 보통 30.5% / 부정 40.9% (부정 의견 다소 많음)
은급재단 수익사업 확장: 긍정 69.8% (적극적 찬성 다수)
수급 20년 이후 감액: 찬성 44.2% / 보통 21.0% / 반대 9.2% (부분적 공감)
노후소득 준비 미비 이유: 경제적 여유 없음: 국민연금 15.8%, 은급 16.0%, 개인연금 58.8% (경제적 어려움 두드러짐)
노후준비 실태: 저축 못함 51.7% / 안정수입대책 없음 74.1% (노후대책 취약)
노후교육 필요성: 교육 필요 69.8% (교단 차원의 교육 요청 높음)
핵심 결론: 관심은 높으나 만족·신뢰 낮음, 기금운용 전문성 및 투명성 확보 필요, 기금 안정화 시 가입의향 높음 (은급제도 지속가능성 강화 필요)
결국, 목회자들은 은급제도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만족도와 신뢰도는 낮다. 기금운용의 전문화, 투명한 정보공개, 재정 안정화가 핵심 과제로 도출디고 있다.
노후준비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아, 교단 차원의 체계적 지원 필요성이 강조된다.
황창진 목사(산돌교회/은급제도 발전위원회 위원장)
원혜영 기자(haeng97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