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론타임즈=원혜영 ]
2025년 9월 8일(주일)부터 9월10일(수)까지 여주시 여주중앙교회 (유영설 목사)에서 "기도로 가정과 교회를 변화시켜라"이란 주제로 2025 여주서지방 연합성회(감리사 조용기 목사)가 개최되었다. 이번 성회는 임학규 목사(여주소망교회, 선교부 총무)가 가정과 교회를 위해 통성기도를 이끌어 뜨거운 기도의 시간을 선사했다.
말씀을 전한 백용현 목사(남부연회/대전한빛교회)는 세계기도센터 대표, 대전CTS 이사장 및 CTS 콜링갓 진행을 맡고 있다. 특별히, 기독교대한감리회 100년 기도운동 본부장을 맡고 있다.
백 목사는 이번 성회를 통해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기도는 하나님의 일이다. 오로지 기도하라.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라는 말씀의 제목으로 기도를 하나님의 일이라고 믿고 순종하는 사람이 얻게 되는 기도의 응답에 대해 성경말씀을 풀어주었고, 기도의 능력을 체험한 사람들의 간증을 나누며 뜨겁게 기도하는 교회, 성도가 되어 기도하는 일에 함께 동참할 것을 강조하였다. 특별히 시간시간마다 안수 받기를 원하는 성도들에게는 안수하며 병낫기를 중보하며 기도하였다.
백 목사는 이번 성회의 목표는 "여주서지방의 감리교회 새벽예배가 살아나는 것이라"고 밝혔다. 새벽에 일어나는 일은 누구에게 힘든 일이라고 했다. 자신도 핸드폰 알람 뿐아니라 알람용 탁자시계까지 맞추어야 한다고 말하며, "새벽에 일어나려고 소원하는 자들이 일어날 수 있는 것, 말이 사람을 지배하기 때문에 힘들다고만 말하지 말고 깨어나길 사모하는 성도들이 되자"고 강조하였다.
백 목사는 “하루를 잘 사는 길은 새벽을 깨우는 길이고, 새벽기도를 하는 사람은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 수 있다”며, “댜윗처럼 새벽에 깨어나서 기도하기를 간절히 소원하는 사람이 되자”라고 권면했다.
이번 2025여주서지방 연합성회를 통해 참석자들은 함께 통성으로 기도하며 기도의 페러다임을 바꾸는 유익한 시간을 통해 기도가 나의 간구로만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 기도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우리가 기도하고 그 뜻에 따라 순종하기만 하면 반드시 찾아오는 놀라운 기도의 응답이 기대되는 성회였다.
원혜영 기자(haeng97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