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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회 경기연회 연합회 2025 장로부부 영성수련회 평가 및 제2차 임원회의
  • 이상섭 기자
  • 등록 2025-09-29 09:41:57
  • 수정 2025-09-29 09: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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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제: “일어나 함께 가자”
  • 하나님께서 행하신 행사임을 고백
  • 새로운 소명을 향한 "장로리더십 아카데미"의 준비 공감대 형성


[정론타임즈=이상섭]


1. 개회예배 –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

2025 장로부부 영성수련회 평가회의및 임원회의가 9.27일 영화교회(김철 담임목사)에서 열렸다.경기연회 임원,지방회장들이 참석하여 "일어나 함께가자" 라는 주제로 열렸던 지난7월 대천파로스 리조트에서 진행된 영성수련회의 실시결과를 보고하고 향후 일정 및 당면과제 들을 의논 하는 자리였다.


김철 담임목사는 개회예배 설교를 통해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이라는 주제로, 우리의 삶과 교회의 역사 속에서 하나님이 친히 이루신 일들을 기억하며 감사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장로들이 신앙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들에 대한 믿음의 증인으로 서는 것이야말로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세상에 드러내는 길임을 전했다. 이 말씀은 수련회 전체를 이끌어온 영적 기준과도 맞닿아 있는 말씀이었다.


     회장 안재홍장로 

     설교 김철 목사(영화교회)

     기도 허성령장로(경기연회 남선교회장)

     성경봉독 송용섭장로                   헌금기도 박영순장로

    .사회,광고 서정관 총무


2. 수련회 평가회의: 은혜의 결실을 나누다

평가회의에서는 수련회 전반이, 참가자들에게 깊은 은혜와 도전을 남겼음을 확인했다. 부부가 함께 신앙을 재점검하고, 장로들이 교회의 기둥으로서 사명을 새롭게 다짐한 점이 큰 성과로 꼽혔다.

특히 주제 “일어나 함께 가자”는 단순한 표어가 아니라, 공동체적 결단과 책임을 요구하는 영적 메시지로 받아들여졌다. 

총무의 경과보고, 감사보고,회계보고에 대한동의가 있었고 수련회 협찬내역,선교비지원,각종평가 와 활동등 제반 내용들이 서면으로 보고되었다.


참석자들은 말씀과 교제를 통해 서로의 수고를 격려했으며 김숙자장로(조암교회)의 수련회 기간중 치유회복에 대한 간증이 참석자들에게 깊은 의미의 영적인 공감을 불러왔다.특별히 안재홍 회장의 리더십이 빛을 발하였고, 수련회 시행 과정을 통해 축적된 내실있는 자료들은 보완을 거쳐 내년의 수련회는 더욱 뜻있는 행사로 이끌어 가기를 결단하고 ,함께 일어서 교회를 세워 나가겠다는 다짐을 한 역동적인 장로 공동체의 결속의 모습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감사보고 이명근,홍두원장로

     평가회기도 이계성장로                           회계보고 황창호장로 

     수련회간증 김숙자장로

     영화교회 인사 및 광고 김기태장로

     축도 김철 목사


3. 장로리더십 아카데미: 준비와 세부 교육내용

제3부 임원회의의 핵심은 오는 10.25일 개최될 첫 번째 장로리더십 아카데미 준비 상황이었다. 현 집행부가 의욕적으로 준비해온 "장로 리더십 아카데미"는 그동안 시도하려는 의견들이 있어 왔지만 이번 회기에 연회감독과 실행 과제를 조율하여 연회차원의 행사가 되었다.

이에 앞으로 지속적인 연회 과제로 자리 잡기를 바라며 추진해 왔다.이번 영성아카데미는 장로들이 교회의 지도자로서 갖추어야 할 영성과 실무 역량을 함께 훈련하는 장으로, 다음과 같은 교육과정으로 구성된다.


• 제1강: 장로의 영적 성숙과 리더십

장로가 교회의 본을 보이는 영적 지도자로 서기 위해 필요한 삶의 훈련과 성경적 리더십의 원리를 다룬다.


• 제2강: 교리와 장정

감리교회의 정체성과 제도를 이해하고, 교회의 질서를 지키는 장로의 책임을 배우는 과정이다.


• 제3강: 목회자와 장로의 갈등관리

교회의 건강한 운영을 위해 필수적인 ‘동역의 조화’를 모색하며, 실제적인 사례를 통한 갈등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 제4강: 평신도의 역할

평신도의 신앙적 사명과 사회 속에서의 증인적 삶을 확인하며, 장로가 평신도 지도자로서 감당할 소명을 성찰한다.


     장로리더십아카데미 포스터


4. 아카데미의 의의와 발전 방향

리더십 아카데미는 단순한 강의가 아니라, 교회의 미래를 세우는 전략적 훈련으로 큰 의미를 가진다.

장로의 영성과 리더십을 동시에 강화하여 교회를 든든히 세우는 기반이 되고,

• 교리와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여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며,

• 시대가 요구하는 목회자와 장로, 평신도가 협력하는 건강한 교회를 이루는 실천적 토대가 된다.

• 특별히 시무장로뿐 아니라 신천장로들의 적극적 참여가 요구된다

회의에서는 이 아카데미가 정기적·체계적 프로그램으로 발전해, 장로회가 교회의 중추적 리더십 훈련기관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장로리더십아카데미 협조공문


5. 결론: “함께 일어서서, 함께 나아가자”

이번 평가회의와 임원회의는 2025 장로부부 영성수련회의 결실을 돌아보고, 장로리더십 아카데미라는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개회예배의 말씀처럼,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을 기억하며 감사할 때, 장로들은 교회와 사회 속에서 신실한 리더로 설 수 있다. 그리고 “일어나 함께 가자”라는 주제처럼, 장로회는 안재홍회장의 희생적 리더십과 총무를 비롯한 임원,지방회장들이 그 어느 회기보다 섬기며 결속하여 이루어가는 과정에 있다.이제 장로회는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에 순종하며 한단계 올라선 영성으로 함께 일어서서 나아갈 것이다.




(대천수련회 스케치)




      정론타임즈=이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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