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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 개신교 한국선교 140주년 기념 ‘다음세대 붐업(Boom Up) 페스타’ 개최
  • 원혜영 기자
  • 등록 2025-11-01 14:05:56
  • 수정 2025-11-01 14: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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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꽃재교회에서 11월 7~8일 이틀간 열려
  • "비전 선포식 및 교육 박람회"- 교회 교육의 새 모델 제시

[정론타임즈=원혜영 ]

 한국 개신교 선교 140주년을 맞아 감리회 본부 교육국과 서울연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다음세대 붐업(Boom Up) 페스타"가 오는 11월 7일(금)과 8일(토), 서울 꽃재교회(담임 김성복 감독)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다음세대를 세우는 교회'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예배와 교육이 하나 되는 통합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첫날인 11월 7일(금) 오후 8시, '전야 온세대 예배'가 꽃재교회의 예수인기도회와 함께 진행된다.
이번 예배는 유아부부터 노년부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예배로, 특히 "어린이들이 예배의 주체로 서는 예배 모델"을 제시한다.

 꽃재교회는 예배당 앞자리를 어린이들에게 개방해, 유치부·유년부·초등부 어린이들이 직접 무대에서 찬양하고 율동하는 '다윗키즈' 시간을 갖는다. 또한 서울연회 소속 각 교회의 어린이들이 함께 찬양하며, 사전에 배포된 율동 영상을 통해 준비한 노래를 함께 올려드릴 예정이다.

 이날 예배에서는 서울연회 13개 지방회가 추천한 모범 어린이와 청소년 시상식도 진행되어, 다음세대의 신앙적 모범을 격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김성복 감독은 "이번 온세대 예배는 단순한 전야제가 아니라, 아이들이 예배의 관객이 아닌 참여자이자 주인공으로 서는 모델을 세우는 자리"라며 "다음세대가 예배 속에서 교회의 희망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둘째 날인 11월 8일(토) 오전 10시에는 '비전 선포식'과 '교육 박람회'가 열린다.
비전 선포식은 꽃재소년소녀합창단의 찬양으로 문을 열며, 김두범 교육국 총무의 환영사, 한기준 목사의 기도, 금란소년소녀합창단의 특별찬양, 김성복 감독의 축사, 김정석 감독회장의 설교 순으로 진행된다.
이후 서울연회 어린이·청소년·교사 대표가 함께 낭독하는 '다음세대 비전선언문'으로 다음세대 사역의 비전을 선포한다.

이어지는 교육 박람회에서는 서울연회 소속 10여 개 교회 및 기관이 참여해 교회학교 성장 사례와 교육 프로그램을 공유한다. 어린이 체험 부스, 교육국 추천 특별 참가팀의 부스 등도 마련돼 현장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노하우를 교류할 수 있다.
 박람회의 마지막 시간에는 "복화술 전도집회(강사 수잔 실장)"가 진행되어, 어린이와 청소년뿐 아니라 목회자·교사 모두가 함께 은혜를 나누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푸짐한 상품도 준비된다.

 이번 '다음세대 붐업 페스타'는 감리회 본부 교육국(총무 김두범)과 서울연회(감독 김성복), 그리고 꽃재교회가 함께 협력해 기획한 연합 프로젝트다.
교단 본부, 연회, 개체교회가 한마음으로 다음세대 사역을 준비하며, 감리교 교육 사역의 새로운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 : 박람회 부스 운영에 참가를 원하는 교회 혹은 기관은 포스터의 QR 코드를 사용해 사전 등록할 수 있다. 단순 참가를 희망하는 교회, 기관과 개인도 가급적 점심 식사 인원 파악을 위해 미리 신청할 것을 희망한다.(별첨/QR코드)

 문의 : 본부 교육국(02-399-4372, 4367) / 서울연회본부(02-399-2048)

 

- 감리회 본부 교육국 제공 -

원혜영 기자(haeng97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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