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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연회, 협성대학교, 제4회 중앙연회협성동문회 '어울림 축제' 성료
  • 원혜영 기자
  • 등록 2025-11-26 10: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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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격려와 축하… "연회와 동문의 든든한 연대가 되길"
  • 어울림축제… 교제와 나눔의 시간 풍성

[정론타임즈=원혜영 ]

 제4회 중앙연회협성동문회가 2025년 11월 24일(월)부터 25일(화)까지 속초 마레몬스호텔에서 '어울림 축제'를 열고 중앙연회의 협성동문 간의 교제와 영적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  중앙연회 협성동문회는 협성대학교(신학대학) 출신 동문 목회자들이 중심이 되어 구성된 동문 모임으로, 단순한 친목 모임이 아니라, 연회 안에서 동문 상호의 영적 교제, 목회 지원, 친교, 공동체 활성화를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1부 개회예배는 안병각 (수석부회장)목사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조용기 (여주서지방회 감리사)목사의 기도 후 김진석 (역대회장)목사가 역대하 16장 11~14절 본문을 통해 "끝이 좋은 목회자가 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김 목사는 설교에서 "목회의 길은 시작보다 끝이 중요하다며 성경을  통해서 시작이 좋았지만 끝이 좋지 않은 사람과 어려운 시작을 딛고 끝이 훌륭한 사람들을 교훈삼아  마지막까지 충성하며 하나님 앞에 인정받는 목회자가 되자"고 권면했다.

 이어진 격려사에서 박행신 목사(현대교회)는 "48년의 협성 역사 위에 선 우리가,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한 목회를 이루어 가길 소망합니다." , 정인우 목사(흥천교회)는 "각자의 색깔이 조화를 이루어 한 폭의 아름다운 작품을 그려내는 동문회가 되길 바랍니다. 서로의 삶을 북돋우며, 서로에게 힘이 되는 참된 공동체로 함께 서 나갑시다. "고 전했다.

 축사에는 장재흥 (목원동문회장)목사와 조현태 (감신동문회장)목사가 참여해, "동문들의 연합은 한국교회의 건강한 내일을 일구는 든든한 토대이며, 감리교회의 세 신학교가 한마음으로 손을 맞잡을 때, 우리는 더욱 견고한 감리교회의 미래를 세워갈 수 있다"라며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봉승명 총무는 내빈소개 및 광고를 맡아 축제를 준비해 준 여러 교회와 기관(30여 곳)에 감사를 표했다. 정승희 감독(중앙연회 제14대 감독)은 축도에서 "하나님께서 동문들의 사역과 연회를 통해 새로운 은혜와 비전을 허락하시길 기도한다"고 축복했다.

  2부 '어울림 축제'는 봉승명 총무의 인사로 시작됐으며, 남달리 강사의 진행으로 참석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교제·소통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석한 동문들은 "동문 공동체의 사랑과 연대를 깊이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중앙연회협성동문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앞으로도 신앙과 우정을 나누는 축제를 지속하여 연회의 영적 회복과 목회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원혜영 기자(haeng97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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