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중앙연회 소속 중·고등학생 20명이 2026년 2월 2일(월)부터 6일(금)까지 태국 치앙마이에서 해외 비전캠프를 진행하며 하나님의 꿈을 자신의 비전으로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는 "하나님의 꿈이 나의 비전으로"라는 주제 아래, 마태복음 28장 19~20절 말씀을 중심으로 선교적 삶의 의미를 체험하도록 기획되었다.
캠프 2일 차에는 현지 유치원 및 차이생 고아원을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게임과 신체활동을 하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웃음과 몸짓으로 하나 되는 경험은 참가 학생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이어 진행된 ‘치앙마이 원정탐험’ 활동에서는 현지 교사의 안내 아래 치앙마이 시내에서 팀별 미션을 수행하며 태국의 문화와 음식을 직접 체험했다. 저녁에는 야시장에서 미션 활동을 이어가며 현지의 일상과 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3일 차에는 치앙다오 지역 초등학교를 방문해 문화교류 및 전도 활동을 펼쳤다. 참가 학생들은 준비한 프로그램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현지 학생들과 함께 포스트 게임과 물놀이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었다. 이후 바비큐 식사를 나누고 찬양과 기도의 시간을 가지며 서로를 위해 축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 4일 차에는 치앙마이의 자연과 문화를 경험하는 일정으로 부아떵 폭포, 덴 테와다 카페, 치앙마이 대학교를 탐방하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치앙마이 비전캠프는 단순한 해외 활동을 넘어, 다음 세대가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열방을 향한 비전을 세워가는 귀한 시간이 되었으며, 중앙연회 청소년 선교 사역의 새로운 이정표로 평가받고 있다.
감리회 선교국, 이주민 사역자 현황 파악 위한 설문조사 실시
(기고) 기독교대한감리회 은급부 2025년 설문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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