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론타임즈=이상섭]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경기연회"
기독교대한감리회 청장년선교회 경기연회연합회(회장 노현권사)가 주관하는 제34회 경기연회 감독기 체육대회 및 사랑의 축제 발대식 및 준비위원 위촉식이 4월 4일 오후 3시, 용인동지방 두드림교회(담임 권요섭 감리사)에서 은혜 가운데 개최됐다.
오는 6월 6일 개최를 앞둔 이번 체육대회는 경기연회 평신도 단체들의 연합과 교제를 도모하고, 나아가 선교적 사명을 함께 감당하기 위한 공동체적 축제로 준비되고 있다. 이날 발대식은 청장년선교회를 중심으로 남선교회, 여선교회, 장로회, 교회학교 등 평신도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합의 의미를 더욱 깊이 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청장년선교회 경기연회연합회장 노현권사
두드림교회 소개
■ “함께 달리는 공동체”… 믿음으로 하나 되다
1부 감사예배는 채병선 장로(준비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찬양과 기도, 말씀을 통해 공동체의 방향을 하나님 앞에 올려드리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설교를 전한 서인석 감독은 히브리서 12장 1~2절을 본문으로 “함께하는 믿음의 공동체”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체육대회의 본질적 의미를 신앙적으로 풀어냈다.
서 감독은 “믿음의 공동체는 혼자가 아니라 함께 달리는 공동체”라고 강조하며,
아브라함과 에녹, 모세와 같은 믿음의 증인들을 언급하며 증인은 삶으로 믿음을 증명하는 사람들임을 상기시켰다.
이어 “공동체는 서로의 무거운 짐을 함께 내려놓는 자리이며”
“얽매이기 쉬운 죄와 불필요한 것들을 벗어버리는 결단의 자리”라고 전했다.
특히 “시작할 때와 마무리할 때,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라.
그분이 믿음의 주이며 완성자이시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체육대회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신앙의 방향을 재확인하는 공동체적 사건이 되어야 함을 밝혔다.
설교 말미에는 “평신도 공동체가 화합하고 하나 되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는 축복의 메시지가 선포되었다.
■ “사람을 살리는 통로”… 환영 속에 피어난 사랑의 공동체
권요섭 감리사는 환영사를 통해 이번 발대식의 의미를 더욱 분명히 했다.
그는“이 자리는 단순한 준비 모임이 아니라 승리의 이미지를 심는 현장”이라며
“사람을 살리고 마음을 나누는 복된 자리, 은혜의 축제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축제는 누군가의 수고가 아니라 모두의 사랑으로 완성되는 것”이라며
연합과 헌신의 가치를 재차 강조했다.
예배설교 서인석감독
예배사회 채병선장로
기도 김종은장로, 성경봉독 이성희장로 봉헌기도 염금산권사
환영사 권요섭감리사(용인동지방회)
■ 준비위원 위촉… 연합의 조직, 사명의 시작
이어진 위촉식에서는 체육대회를 섬길 준비위원들이 공식적으로 임명되며 본격적인 준비의 막이 올랐다.
준비위원장 채병선 장로를 비롯해 진행위원 허삼회권사, 경기위원장 임완호장로, 심판위원장 김기영장로,각 연합회별 부준비위원장 등 각 분야의 책임자들이 세워졌으며, 평신도 단체들이 협력하여 조직적인 준비 체계를 구축했다. 이는 단순한 행사 준비를 넘어 경기연회 전체가 하나의 공동체로 움직이는 연합 사역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위촉장 전달
진행위원장 허삼회권사
위촉장전달 채병선장로,허삼회권사,임완호 장로
위촉장전달 김기영장로,박진복장로,공영분장로
위촉장전달 최경호권사,정기채장로,서정관장로
위촉장전달 정정남장로, 광고 유재덕장로,
봉헌특송 김진욱집사
■ 간담회 통해 구체적 실행 논의… 기도로 하나 되다
2부에서는 지방 사평총무 및 준비 임원 간담회가 진행되어 조직 소개와 청장년선교회 활동 보고, 체육대회 활성화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29개 지방회가 하나 되는 연합의 방향
-안전하고 질서 있는 행사 준비
-각 권역별 협력 체계 구축
등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루어졌다.
이후 참석자들은 중보기도를 통해 체육대회가 은혜 가운데 준비되고 진행되도록 간절히 기도했으며,모든 과정 위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했다.
행사는 두드림교회가 정성껏 마련한 만찬과 교제를 통해 따뜻한 나눔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간담회기도 허성령장로
체육대회 활성화논의 엄구용장로
중보기도 인도 안재홍장로
조직 및 지방회 소개
청장년 활동보고
■ 체육을 넘어 선교로… “사랑의 집짓기”로 이어지는 축제
이번 체육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선교적 실천으로 확장되는 축제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특히 청장년선교회가 중심이 되어 추진하는‘청장년 사랑의 집짓기’ 사역 후원으로 연결되며,이는 교제와 연합의 열매가 실제적인 사랑의 실천으로 이어지는 복음적 공동체의 모델을 보여준다.
■ 결속·우정·사랑… 경기연회의 새로운 비전
제34회 체육대회는 단순한 경쟁이 아닌 평신도들의 결속 세대 간 우정 사랑의 나눔을 통해 경기연회의 새로운 영적 에너지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다가오는 6월 6일 체육대회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경기연회”라는 표어처럼
신앙과 삶이 하나 되는 축제로 완성될지 주목된다.
■체육대회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다.
그것은 공동체의 현재를 보여주고 미래를 준비하는 신앙의 장이다.
이번 제34회 감독기 체육대회가 경기연회 모든 평신도들이 함께 달리고, 함께 웃고, 함께 섬기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세상 속에 증거하는 살아있는 공동체로 세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참고자료)


(정론타임즈=이상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