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론타임즈=원혜영 ]
2026 교회부흥아카데미, 1차 4월 27일(월)-28일(화) 세미나가 (재)에덴낙원 주최로 에덴낙원에서, '교회 성장의 실제'를 주제로 목회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제적 통찰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아카데미는 에덴낙원 투어를 비롯해 강의 1·2·3, 그리고 목회자와의 대화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94세를 맞은 곽선희 목사가 강사로 나서, 오랜 목회 경험을 바탕으로 '체험'과 '적용' 중심의 목회를 강조했다. 그는 단순한 이론이 아닌 삶에서 검증된 경험을 토대로 교회 성장의 방향을 제시하며, 무엇보다 '온전한 예배'에 초점을 맞춘 목회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곽 목사는 강의에서 다양한 실제 사례와 예화를 통해 목회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고민과 해결 방안을 설명했다. 이어 목회 지침 10가지를 제시하며, 목회자가 반드시 붙들어야 할 핵심 가치들을 정리했다. 강의 말미에는 "복음 안에서 누리는 행복이 곧 목회의 본질"이라며, 하나님의 은혜 안에 거하는 삶이 진정한 목회자의 기쁨이라고 강조했다.
행사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강의뿐 아니라 자연 속에서 쉼과 교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목회 현장에 대한 깊은 통찰과 도전을 얻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교회부흥아카데미(1차 4월 27일(월)-28일(화), 2차 5월 18일(월)-19일(화), 3차 9월 7일(월)-8일(화), 4차 10월 26일(월)-27일(화)) 관련 문의는 010-8928-9558로 가능하다. 부활교회는 평일 및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일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에덴낙원 내 부대시설로는 도서관(10:00~20:00), 티하우스 에덴(09:00~19:00), 레스토랑 ‘세상의 모든 아침’(조식 07:30~10:00, 중식 11:40~15:30, 석식 17:40~21:00)이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변동될 수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목회 현장에 적용 가능한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