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중앙연회, 여주 동·서지방 장로부부 1일 수련회 성황리 개최
  • 원혜영 기자
  • 등록 2026-06-14 13:46:56
  • 수정 2026-06-14 15:53:49
기사수정
  • "교회로 보냄받은 사명자, 장로의 역할" 말씀과 함께 사명 재확인

[정론타임즈=원혜영 ]

 여주 동·서지방 장로회 연합회가 주최한 "2026년도 여주 동·서지방 장로부부 1일 수련회"가 지난 6월 13일(토) 마임 비전 빌리지(경기도 여주시)에서 개최되어 장로 부부들이 한자리에 모여 말씀과 교제, 그리고 사명 재확인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개회예배는 서지방 회장 박영호 장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동지방 회장 황승용 장로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이어 출애굽기 4장 10~15절 말씀을 본문으로 동지방 감리사 정진용 목사가 「보낼 만한 자를 보내소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정진용 목사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시고 사용하셨던 것처럼 오늘날 교회와 사회 속에서도 믿음의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 가신다고 강조하며, 장로들이 맡겨진 사명에 순종으로 응답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장수교회 김동석 권사가 아름다운 색소폰 특송을 연주해 참석자들에게 은혜와 감동을 선사했다. 헌금기도는 서지방 회계 최대규 장로가 맡았으며, 내빈소개는 박영호 장로, 광고는 서지방 총무 유재영 장로가 진행했다. 축도는 서지방 감리사 조용기 목사가 맡아 예배를 마무리했다.

예배 후에는 다양한 주제의 강의가 이어졌다. 제1강은 임학순 목사가 부부세미나를 인도하며 건강한 부부관계와 신앙 안에서의 동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제2강은 류호준 장로가 「장로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류호준 장로는 성경말씀과 교리와 장정에 근거하여 교회와 장로의 관계, 목회자와 장로의 협력적 사역, 그리고 성도들을 섬기는 장로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실제적이고 은혜롭게 전달했다. 특히 장로가 교회의 영적 지도자로서 본을 보이며 교회의 질서와 화합을 이루어 가야 함을 강조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었다.

 제3강은 찬양사역자 김석균 씨가 찬양과 간증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큰 은혜와 감동을 전하며 수련회의 열기를 더했다.

모든 순서를 마친 후에는 박성래 장로의 폐회기도로 수련회를 마무리했다. 이어 참석한 장로 부부들은 마임 비전 빌리지 일원을 함께 산책하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교제와 친목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여주 동·서지방 장로회 연합회는 "지방의 장로들이 앞으로도 교회와 지역사회를 섬기는 믿음의 일꾼으로 더욱 헌신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원혜영 기자(haeng97a@gmail.com)

0
유니세프
국민 신문고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