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론타임즈=이상섭]


성회의 시작 – 연합과 섬김으로 열리다
“믿음의 도약, 희망의 새 다짐”
평택동지방회(감리사 이정수 목사, 성애교회) 2025 연합성회가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하북교회(담임 이명성 목사)에서 성대히 열렸다.
‘믿음으로 도약하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성회는 김학중 목사(꿈의교회, 경기연회 제15대 감독)를 강사로 초청하고, 지방회 교회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한 은혜의 장이었다. 하북교회 성도들의 세심한 봉사와 섬김, 평택동지방 감리사와 선교부총무 류승빈 목사(기쁜교회)의 열정적인 준비와 기도가 더해져, 성회는 지역 교회들의 연합과 새로운 희망을 심는 자리가 되었다.


첫째 날 – 점검의 은혜, 멈춤의 축복
개회예배는 하북교회 이명성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지방회 소속 목회자와 성도들이 가득한 가운데, ‘초대교회’ 찬양대의 힘찬 찬양으로 성회의 문이 열렸다. 김권일 목사(하나비전교회)의 기도, 이광재 장로의 성경봉독이 이어지며 예배는 은혜롭게 준비되었다.
김학중 목사는 누가복음 15:19-20을 본문으로, “결국 우리를 살리는 길은 하나님 앞에 멈추어 서는 것”임을 강조했다.
• 성공처럼 보여도 하나님의 시험일 수 있다.
• 탕자는 점검하지 않아 무너졌으나, 다윗은 멈추어 하나님의 뜻을 구했다.
• 잘될수록 방심하지 말고 기도와 예배로 자신을 돌아보라.
성도들은 말씀을 통해 각자의 삶을 점검하며 전심으로 기도했다. 류승빈 목사(선교부 총무)의 광고와 이정수 감리사의 축복 인사, 김동진 목사(한아름교회)의 축도로 첫날 성회가 은혜롭게 마무리되었다.
둘째 날 – 절망 속의 희망, 하나님이 주시는 후반전
둘째 날은 류승빈 목사(기쁜교회)의 사회로 시작하여, 정승일 목사(찾아가는교회)의 기도, 연규창 장로의 성경봉독, 평택동지방 장로연합회와 기쁜교회 성가대의 특별찬양이 이어졌다.
김 학중목사는 창세기 8:11-12 말씀을 통해 절망 속에서도 끝까지 믿음을 지킨 자에게 주어지는 희망을 선포했다.
• 신앙은 조급하지 않고 여유를 배우는 길이다.
• 과거를 동력으로 삼으면 새 길을 열지만, 원망은 고통을 남긴다.
• 8개월의 방주 생활 끝에 노아는 새 희망을 보았다.
• 하나님은 반드시 약속을 지키시며 인생의 후반전을 역전시키신다.
성도들은 현실의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붙들겠다고 결단했다. 예배는 강인구 목사(하늘샘장안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설교 김학중목사
이정수 감리사
류승빈 선교부총무
초대교회 찬양대
장로연합회 찬양
기쁜교회 찬양대
셋째 날 – 믿음의 고백, 역사를 바꾸다
셋째 날 사회는 주홍식 목사(선민교회)가 맡았고, 기도는 김우현 목사(하늘문교회), 성경봉독은 강승원 장로가 담당했다. 이어 남선교회 회원들이 힘차고 열정적인 찬양으로 회중의 맘을 모았다.
김 학중목사는 마가복음 9:23-24을 본문으로, “입술이 달라지면 행동이 달라진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 믿음의 고백은 비전과 목적을 세운다.
• 의심과 부정적인 말은 하나님의 일을 막는다.
• “주님 일하심을 믿습니다”라는 고백이 역사를 이끈다.
알코올 중독 가정의 두 아들을 예로 들어, 말 한마디가 인생을 변화시킨다는 생생한 메시지가 전해졌다. 성도들은 진심의 결단 속에 “우리의 고백대로 된다”는 믿음을 붙잡았다. 예배는 방원 목사(새샘교회)의 축도로 마무리되었다.
넷째 날 – 작은 섬김, 큰 감동
성회의 마지막 날은 이지용 목사(가재리교회)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김철호 목사(모곡교회)의 기도, 김영주 권사의 성경봉독, 하북교회 성가대의 특별찬양이 이어졌다.
김 학중목사는 사도행전 6:7을 본문으로, “큰 것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작은 섬김에 행복이 있다”고 전했다.
• 작은 친절이 큰 감동으로 확산된다.
• 나이와 환경에 자신을 가두지 말라.
• 교회의 힘은 하나님의 출처가 분명한 성도들에게 있다.
• 하나 될 때 최후 승리를 얻게 된다.
이정수 감리사가 인사와 축복의 말씀을 전한 후, 4일간의 성회는 은혜로운 찬송과 기도로 마쳤다.
설교 김학중목사
지방회 임원
예배인도 찬양
남선교회연합회 임원 특송
하북교회 찬양대
꽃다발 증정
지역 교회의 연합, 평택동지방의 새로운 힘
이번 연합성회는 지방 소속 교회들이 모두 힘을 모았다. 예배 순서, 찬양, 기도로 함께하며 지역 교회가 연합할 때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된다는 사실을 증거했다.
특히 하북교회 성도들은 주차 안내,환경 봉사까지 작은 부분 하나하나에 정성을 다했다. 성회 참가자 모두 서로가 동역자임을 확인한 시간이었다.
하북교회 이명성 목사는 “섬김은 크고 작은 것에 있지 않고, 함께 마음을 모으는 데서 나온다"고 감회를 전했다.
무엇보다 이번 성회는 평택동지방 교회들의 연합과 차세대를 향한 희망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참석자들은 ‘믿음으로 도약하는 교회, 희망의 역사를 세우는 성도’로서 새로운 사명을 안고 돌아갔다.
부흥성회 임사자
부흥성회 임사자
부흥성회 임사자
부흥성회 임사자
부흥성회 임사자
(부흥성회스케치)















(정론타임즈=이상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