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론타임즈=이상섭]


Ⅰ. 새 회기 사역을 향한 힘찬 재출발
기독교대한감리회 경기연회 남선교회연합회(회장 허성령장로)는 지난 9.4~9.6 일 개최된 제36회 평신도 영성수련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11.15일 평가회 및 2025년도 제2차 임원회의를 꿈의교회(김학중 담임목사)에서 개최했다. 올 한 해 영성수련회 및 사업분석을 통해 은혜를 되새기고 내년도 주요 사업 준비를 본격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수련회 후속 보고와 사역 점검, 그리고 미래지향적인 사업 확정을 중심으로 원만하고 내실 있게 진행되었다.
평가회에서는 △수련회 전체 결과보고 △회계보고 △사업보고가 차례로 상정되어 투명하고 질서 있는 회무가 이뤄졌으며, 참석한 임원들은 “지난 번 수련회가 영성과 공동체 회복에 실질적 변화를 일으켰다”고 평가했다.
경기연회 남선교회장 허성령장로

Ⅱ. ‘사건보다 해석이 중요하다’ ― 김학중 목사의 말씀 요약
평가회에 앞서 드린 예배에서 창세기50:20절 말씀을 기반으로 김학중 목사(꿈의교회)는 설교를 통해 요셉과 룻의 인물을 중심으로 “상황을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미래를 결정한다”고 강조했다.
1. 요셉의 해석 – “하나님이 그것을 선하게 바꾸셨다”
김 학중목사는 요셉이 겪었던 억울함·모함·감옥생활 등 불리한 사건들을 언급하며, “요셉은 현실보다 해석에 집중했다. 그의 해석이 그의 삶을 바꾸었고, 하나님은 그 해석을 선으로 뒤집으셨다”고 전했다.
또한 “어려움은 위기가 아니라 전환점이며, 하나님은 그 과정을 통해 우리를 사용하신다”고 덧붙였다.
2. 룻의 시선 – 사건을 보는 ‘다른 눈’
룻이 보였던 선택과 헌신을 ‘시선의 변화’로 정의하며, 깨닫는 신앙이 아닌 ‘해석하는 신앙’, ‘새 관점을 갖는 신앙’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사건보다 해석이 중요하다. 모든 상황을 하나님의 관점으로 읽는 사람이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3. 입술을 지키는 영성
김 학중목사는 “말이 미래를 만든다”며 다음을 강조했다.
• 기대와 소망의 말을 하라
• 힘든 일을 당하면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으라
• 매일을 ‘배움의 날’로 기록하라
그리고 “몸에도 근력이 있듯 마음에도 근력이 필요하다. 영적 근력을 가진 공동체가 바로 멋진 남선교회”라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도전의 말씀을 전했다.
예배설교 김학중목사
사회 황경택장로
기도 전태원장로
성경봉독 김종하장로
예배 설교중
Ⅲ. 임원회의
결과보고 및 회계·사업 보고 – “투명하고 성실하게”
이번 평가회에서는 세부 보고가 충실히 준비되어 참석자들의 신뢰를 더했다.
1. 수련회 결과보고
• 수련회 준비기도회를 통한 영성제고
• 참석자들 영성 만족도 매우 높음
• 강의, 지방별, 소그룹별, 활동 평가 우수
• 조직 운영 및 현장 봉사 체계적이었다는 평가
• 참여 확대 필요성 제기(여선교회,중 장년,시니어 층, 참여 독려)
•
2. 회계보고
집행 내역, 후원 현황, 잔액 보고 등 모든 재정 사항이 투명하게 공개되며 임원 전원의 박수를 받았다.
3. 사업보고
• 2025주요 사업 충실히 진행
• 지역교회 지원 프로그램 강화
• 2026년 사업 일정 확정(교육·선교·봉사 중심의 실천형 프로그램 확대)
수련회준비위원장 손용민장로
총무 장동주 장로
서기 최병한장로
감사 이종의 장로
회계 강병화 장로
Ⅳ. 2025년 ‘글짓기 대회’ 개최… 평신도 영성과 창작의 장 열려
임원회는 2025년의 핵심 새 사업으로 ‘시 로 주님을 찬양하는 글짓기 경연대회’를 공식 확정했다.
글짓기 대회는 올해는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은혜'
라는 주제를 부여했다.
접수기간은 2025.11.17~12.13일까지
심사는 26년 1월중에, 발표및 시상은
26.2.8일, 시집 출판은 내년 4월 중으로 예정되어 있다.
대회 목적
• 글쓰기를 통한 영성 제고
• 연회 차원의 스토리 콘텐츠 확장
• 지역교회와 연회 공동체 간의 영적 공감대 형성
임원진들은 “이번 글짓기 대회는 평신도 영성운동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를 요청했다.
Ⅴ. 전국 남선교회 영성수련회 참여 독려
평가회에서는 전국 남선교회와 함께하는 대규모 연합 사역의 필요성도 강조되었다.
• 남선교회 전국연합회 제47회 전국평신도 영성수련회 개최
• 12.4~12.6 평창한화리조트
Ⅵ. 맺음말 ― 해석이 바뀌면 미래가 바뀐다
제36회 영성수련회 평가회에 참석한 남선교회 임원들은
• 올해 사역을 성실히 마무리하고
• 내년도 사역의 방향을 다시 세우며
• 공동체의 영성을 더욱 단단히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사건보다 해석이 중요하다.”
이 메시지는 앞으로의 사역과 연회 공동체가 붙들어야 할 핵심 주제이자, 남선교회와 평신도 전체가 함께 나아갈 영적 나침반이 될 것이다.
축하말씀 박재혁장로 (전국연합회장)
인사,기도 유관수 장로(역대 회장)
예배중
예배중
헌금찬양
광고
청소년 비전캠프 설명 장채광장로
단체 사진
글짓기대회 포스터
26년 주요사업계획(안)
(정론타임즈=이상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