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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초청 감리회 군종목사단 가족위로회 개최
  • 원혜영 기자
  • 등록 2025-12-23 12: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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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림교회서 은혜 가운데 열려
  • 파리나무십자가소년합창단 공연 관람

[정론타임즈=원혜영 ]

 기감, 김독회장 초청 "감리회 군종목사단 가족위로회"가 2025년 12월 22일(월) 오후 4시, 서울 광림교회 사회봉사관 4층 컨벤션 A에서 은혜롭게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군선교 사역에 헌신해 온 군목(44명중 41명외 가족 참석)과 가족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예배와 행사, 만찬, 문화공연까지 풍성한 순서로 진행됐다.

 1부 예배는 곽정근 목사(군목단 서기)의 사회로 시작해 김영호 목사(군목단 부단장)의 기도, 군목단 시니어스의 특별찬양으로 은혜를 더했다. 말씀을 전한 김정석 감독회장은 "세상에서는 친구 셋만 있어도 성공한 인생이라고 말하는데 '너는 나의 친구'라고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해주시며, 내편이 되어주시고 기도할 때 응답하시는 주님이 친구되어주시는 것을 믿고, 나라와 교회를 동시에 섬기는 거룩한 사명인 군선교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며, 현장에서 수고하는 군목들과 그 가족들의 헌신을 하나님께서 기억하실 것"이라고 전했다. 예배는 김정석 감독회장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2부 행사는 유홍근 부장(선교국 국내선교부)의 사회로 진행됐다. 황규진 감독(선교국위원장, 영종중앙교회)은 "군선교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고 감독회장님께서도 아껴주신다는 것을 기억하여, 각자의 맡은 군선교 현장에서 군대를 하나님의 군대로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축사했으며, 김광년 목사(군선교회 회장, 신내교회)는 격려사에서 "군대를 다녀오며 고독함, 두려움 등을 느꼈지만 한편으론 긍지, 자랑, 보람이 가득했다. 군선교를 통해서 인생의 좋은 기억 "화이트 스탬프"를 쌓아가길 바라며 어두운 그늘 "그레이 스탬프" 지워가는 기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행복한 선교현장이 되기를 기원했다.

 황병배 선교국 총무는 감사 인사를 전하며 "군선교 사역을 위해 기도와 후원을 아끼지 않은 감독회장님외 모든 이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강필구 목사(군목단 총무)의 군선교 정책 발표(목표 1. 개인별 역량강화 2. 돌봄 3. 감리교회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가교역할)가 있었으며, 군목단장 이·취임식에서는 이임사로 정비호 목사(지상적전사령부 군종실장), 취임사로 손봉기 목사(수도방위사령부 군종실장)가 각각 사명을 다짐했다. 김정석 감독회장은  함께 할 수 있는 것들을 함께 이뤄가자며 정책 협력을 약속하며 격려하였다.

이어 공로패(정비호 목사, 김재성 목사, 이동호 목사, 가광명 목사) 및 감사패(김정석 감독회장)를 전달하며 헌신을 치하했다. 

 마지막 순서로 함께 참석한 자녀들에게 소정의 선물을 전하고, 경춤추첨을 통해 풍성한 선물을 전달하였다. 김종필 감독의 마침기도로 모든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3부 만찬 후, 4부에서는 광림교회 본당에서 파리나무십자가소년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했다.

 이번 위로회는 군선교의 사명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군목과 가족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원혜영 기자(haeng97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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