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충북연회 교회학교, 제1회 해외 비전트립 통해 다음세대 비전 나눠
  • 원혜영 기자
  • 등록 2026-01-27 12:03:48
기사수정
  • 찬양과 말씀으로 선발된 비전트립 참가자들

[정론타임즈=원혜영 ]

 기독교대한감리회 교회학교 충북연회연합회가 주최하는 제1회 충북연회 교회학교 해외 비전트립이 2026년 1월 19일부터 24일까지 필리핀 민도르섬에서 진행 되었다.

 이번 비전트립은 충북연회 교회학교가 처음으로 실시하는 해외 비전트립으로, 초,중,고 학생들과 교회학교 교사들이 함께 참여해 다음세대를 세우는 신앙적 비전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참가자들은 2025년 교회학교 충북연회연합회 찬양제, 성경골든벨, 교사대회를 통해 선발된 어린이들과 교사들로 구성됐으며,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기도로 준비하며 선교 여정을 시작했다.

 비전트립 팀은 필리핀 민도르섬 선교센터에 무사히 도착하여, 첫 번째 사역으로 현지 사역과 공동체 프로그램을 통해 선교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하나님 나라를 배우는 시간을 갖고 비전트립 2일차와 3일차 역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현지 교회 및 어린이들과의 교류, 예배와 섬김의 시간을 통해 믿음의 성장을 경험했다.

 특히 이번 비전트립은 "다음세대를 세운다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참가자들은 말씀과 나눔, 사역을 통해 신앙의 본질을 되새기며, 하나님 안에서 자신의 사명과 정체성을 발견하였다.

 충북연회 교회학교 최상열 회장은 "이번 비전트립이 다음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고, 신앙의 뿌리를 세우는 귀한 시간이 된 것에 감사하며, 모든 일정이 안전하게, 은혜 가운데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충북연회 교회학교를 위해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충북연회 교회학교연합회는 이번 해외 비전트립을 계기로 다음세대를 위한 신앙교육과 선교적 비전을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원혜영 기자(haeng97a@gmail.com)

0
유니세프
국민 신문고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