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론타임즈=이상섭]


여선교회 수원 팔달지방연합회(회장 손순란권사)가 주최한 제2차 계삭회 및 바자회가 4.28일 수원제일교회(박성영 담임목사)에서 "오늘도 우리, 믿음안에서 한마음으로(빌2:2)"라는 주제로 은혜 가운데 열려, 지역 교회 공동체 안에 따뜻한 나눔과 선교적 열정을 새롭게 일깨우는 시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친교를 넘어, 선교와 봉사의 본질을 삶으로 실천하는 여선교회의 정체성을 분명히 드러내는 자리였다.
개회기도 김순주감리사
개회기도 중
개회기도 중
팔달지방회 김순주 감리사의 시작기도와 격려로 시작된행사에 참여한 여선교회원들은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바자회를 준비하며, 물질을 나누는 손길마다 복음을 담고, 섬김의 자리마다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살아있는 선교’의 현장을 만들어냈다. 물품 하나하나에는 정성과 헌신이 깃들었고, 이를 통해 공동체는 서로를 격려하며 믿음 안에서 하나 되는 모습을 보였다.
여선교회 팔달지방회장 손순란권사,
팔달지방회 김순주감리사
행사중
여선교회 팔달지방회장 손순란 권사는 인사와 소감을 통해 이번 행사의 영적 의미를 다음과 같이 전했다.
“수원팔달지방회 제2차 계삭회와 바자회가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함께한 모두에게 영적 행복을 나누는 계기가 되어 참으로 감사하다.
우리 여선교회가 선교와 봉사로 마음을 모아 하나님의 사람을 살리고 세우는 일에 마중물이 되며, 따스한 사랑을 흘려보내는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바라고 기도한다.”
또한 “오늘 바자회에 함께해 주신 김순주 감리사와 팔달지방 목회자들, 사모들, 그리고 모든 여선교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지속적인 기도와 후원이 선교의 동력이 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행사중
행사중
행사중
행사중
행사중
이번 행사는 특히 여선교회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순수한 헌신이 돋보였다. 웃음과 섬김이 어우러진 현장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하나님 나라의 기쁨을 미리 경험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으며, 참여자 모두에게 영적 만족과 공동체적 유대를 동시에 안겨주었다.
아울러 팔달지방 여선교회는 향후 선교 방향에 대해서도 분명한 비전을 제시했다.
여교역자들의 사역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다음세대를 세우기 위한 청소년 장학 선교(‘청소녀 세움’) 를 준비 중임을 밝히며, 선교의 지평을 교회 안에서 다음세대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속 가능한 선교 구조를 구축하려는 전략적 실천으로 평가된다. 특히 다음세대를 향한 투자와 돌봄은 한국교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사역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 계삭회와 바자회는 여선교회의 헌신이 얼마나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모범적 사례로, 지역 교회와 연회 안에 선한 도전을 던지고 있다.
사랑을 나누는 손길이 생명을 살리고, 섬김의 작은 실천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한다.
수원팔달지방 여선교회의 걸음이 앞으로도 복음의 따뜻한 통로로 계속 이어지길 기대한다.







(행사사진)















(정론타임즈=이상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