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독교대한감리회 목회자부인연합회, 2026년 신.구 임원 간담회 개최
  • 원혜영 기자
  • 등록 2026-06-30 12:48:33
  • 수정 2026-07-01 19:53:40
기사수정
  • 한마음으로 하나님 나라와 교회를 섬기는 공동체 다짐

[정론타임즈=원혜영 ]

 기독교대한감리회 목회자부인연합회(최경순 회장)는 6월 29일 오후 12시 30분 그루터기교회에서 '2026년 신·구 임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새 임원진과 전임 임원들이 함께 교제하며 연합과 사역의 비전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1부 개회예배와 2부 간담회로 진행됐다. 개회예배는 김정란 총무의 사회로 시작해 신미자(7기) 총동문회장의 기도에 이어 말씀(빌립보서 2장 2절)을 전한 최인실 전 회장은 '한마음'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한마음이라는 것은 모두가 똑같은 생각을 하라는 의미가 아니라,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서로를 존중하며 같은 마음으로 함께 나아가는 것이라며 목회자부인연합회가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하며 한마음으로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어 광고와 함께 신·구 임원 소개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무리했다.

최경순 회장

 2부 간담회에서는 신·구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합회의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사역을 인수인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앞으로의 사역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친교와 담소를 나누는 가운데 더욱 굳건한 협력과 화합을 다짐했다.

감목부연(감리교목회자부인연합회)은 매년 회원들의 영성과 전문성 함양을 위한 정기세미나를 비롯해 목회자 가정을 지원하는 '나눔의 날(별세목회자 가족돕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신학교육원 장학기금과 정기세미나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2년에 한 차례 개최하며, 좋은 책 읽기 운동, 환경살림운동, 사회선교 및 봉사활동, 여성 지도력 향상을 위한 연대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펼침으로써 목회를 반려하는 동역자로서 '사모'의 정체성을 함께 세워 나가려 위로하며 격려하는 단체이다. 

 이 밖에도 독서분과, 꽃꽂이분과, 공예분과 등 소그룹 활동과 사진동아리, 그레이스 중창단 운영을 통해 회원들의 교제와 자기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 신·구 임원 간담회는 사역의 연속성을 이어가고 새로운 비전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한마음으로 교회와 사회를 섬기는 감목부연의 사명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원혜영 기자(haeng97a@gmail.com)

0
유니세프
국민 신문고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