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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평신도 영성수련회 준비,
  • 이상섭 기자
  • 등록 2026-08-06 09: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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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선교회 경기연회연합회, 제4차 권역별 기도회 개최
  • "한 걸음이면 충분합니다"... 권요섭 감리사, 믿음으로 끝까지 서는 순종 강조


[정론타임즈=이상섭]


남선교회 경기연회연합회(회장 허성령 장로)는 8월 4일 오후 7시 용인 두드림교회(권요섭 감리사)에서 제37회 평신도 영성수련회를 위한 제4차 권역별 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도회는 '순례자의 길을 걸어가는 남선교회'(롬 8:14)를 주제로 오는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제주도에서 열리는 제37회 평신도 영성수련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영적 부흥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은 용인동·서·동탄·오산 권역 회원들이 함께 모여 말씀과 기도로 수련회를 준비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간구했다.


     남선교회 경기연회연합회장 허성령장로 

     찬양중

     찬양중


개회예배는 총무 장동주 장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이중석 장로의 기도, 김상목 장로의 성경봉독(여호수아 3:13~17), 권역 임원들의 특송에 이어 용인동지방 권요섭 감리사가 '한 걸음이면 충분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권요섭 감리사는 여호수아 3장에 기록된 요단강 도하 사건을 중심으로 "하나님께서는 길이 열린 후에 걸어가라고 하지 않으시고, 먼저 믿음으로 한 걸음을 내딛으라고 말씀하신다"며 "기적은 믿음의 순종 위에 나타난다"고 강조했다.

권요섭 감리사"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먼저 요단강 물에 발을 디뎠을 때 비로소 물길이 갈라졌다""하나님은 길보다 믿음을 먼저 보신다. 믿음은 시작도 중요하지만 끝까지 자기 자리를 지키는 인내와 순종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제사장들이 마른 땅이 될 때까지 그 자리를 굳게 지켰던 것처럼 하나님의 사람은 맡겨진 자리를 끝까지 지켜야 한다"며 "순종은 한순간의 결단이 아니라 끝까지 서 있는 신앙이며,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믿음의 사람을 통해 역사를 이루신다"고 전했다.

또한 "요단강이 갈라진 것은 사람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순종 때문이었다"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먼저 우리를 위해 한 걸음을 내디디셨기에 오늘 우리도 믿음으로 한 걸음을 내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권요섭 감리사는 설교를 마무리하며 "건강과 가정, 경제와 사명, 예배와 헌신의 자리에서 믿음으로 한 걸음을 내디딜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길을 여시고 새로운 역사를 이루신다"며 "이번 영성수련회도 사람의 계획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친히 인도하시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예배 후에는 준비위원장 장채광 장로의 인사와 회장 허성령 장로의 내빈소개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제37회 평신도 영성수련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예배말씀 권요섭 감리사

     사회 장동주 총무

     기도 이종석장로(자문위원)

     성경봉독 김상묵장로(용인동지방회장)

     특송 용인동.용인서,동탄,오산지방 임원

     헌금기도 유재덕장로(두드림교회)

     인사 장채광장로(준비위원장


이어진 2부 기도회는 부총무 변재만 장로의 사회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강사들에게 성령충만을 허락하시도록 ▲남선교회의 정체성 회복을 위하여 ▲영성수련회 준비 과정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선교협찬과 참가 등록이 은혜롭게 진행되도록 합심하여 간절히 기도했다. 또한 각 지방과 권역 임원들은 맡겨진 사명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수련회의 영적 열매를 위해 헌신을 다짐했다.


     기도회 사회 변재만 장로(부총무)

     준비기도 1 송석종장로(섭외정책위원)

     준비기도 2 김대영장로(동탄지방회장)

     준비기도 3 이준기장로(오산지방회장)

     준비기도 4 홍하규장로(실업인선교정책위원)

     마침기도 박광원장로(자문위원)


이번 기도회는 지난 안성, 평촌, 안산남 권역에 이어 네 번째로 열린 준비기도회로, 남선교회 회원들은 영성수련회를 단순한 행사 준비가 아닌 영적 각성과 선교적 사명을 새롭게 다지는 과정으로 인식하며 기도의 불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남선교회 경기연회연합회는 오는 8월 11일 장안지방 조원교회에서 제5차 권역별 기도회를 개최하며, 이어 8월 18일 화성지방 조암교회에서 마지막 제6차 기도회를 열어 제37회 평신도 영성수련회를 위한 모든 영적 준비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오는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제37회 평신도 영성수련회는 '순례자의 길을 걸어가는 남선교회'를 주제로 개회예배와 주제강연, 영성집회, 건강강좌, 찬양집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남선교회 경기연회연합회는 권역별 기도회를 통해 쌓아온 기도의 열정이 수련회 현장에서 풍성한 은혜와 선교적 결단으로 이어져, 경기연회 남선교회의 새로운 영적 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인사말씀 채병선장로(직전회장)

     인사말씀 안재홍장로(장로회장)

     권역별임원소개 

     권역별임원소개 

     권역별임원소개 

     권역별임원소개 


(행사사진)




       (정론타임즈=이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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